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찾은 오세훈 “서울시 사전협상제도 성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장기간 표류해 온 삼표레미콘 부지가 돌파구를 만나”
성수동 ‘메이커’ 두고 미묘한 신경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 마무리를 눈앞에 두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를 찾아 토양오염정화 작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성수동1가 683번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오는 5일 결정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장기간 표류해 온 삼표레미콘 부지가 ‘사전협상제도’라는 돌파구를 만나 기업·행정·시민 모두가 이기는 해답을 찾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거듭나게 됐다”고 했다.

이번 결정 고시는 2022년 레미콘 공장 철거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해 온 개발계획이 작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음을 뜻한다.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최고 79층 규모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사전협상으로 확보된 공공기여분 약 6054억원은 교통 문제 해결, 기반시설 확충,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면적 5만 3000㎡ 규모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에 투입한다. 공공시설 설치비용 약 2300억원을 동부간선도로 용비교 램프, 성수대교 북단 램프, 응봉교 보행교 신설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성수동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텃밭이다. 근래들어 서울에서 가장 ‘힙한’ 곳으로 떠오른 성수동을 두고 양측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오 시장의 삼표레미콘 부지 방문도 시가 성수동 ‘메이커’임을 확인하는 차원으로 읽힌다.

정 구청장은 이날 채널A 라디오쇼에서 ‘성수동 발전이 어느 구청장의 작품으로 포장돼 있지만 서울시가 주로 해왔다는 걸 말하고 싶다’는 오 시장의 발언에 대해 “주택 문제를 얘기할 땐 전임 시장이 잘못해서 그렇다고 하고, 성수동처럼 잘된 일은 서울시가 도와줘서 그렇다고 얘기한다. 굉장히 이중적인 태도”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