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서울갤러리’ 글로벌 도시 모형 보러 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패션위크, 밀라노와 소통… K패션, 유럽 세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20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통은 민생’ 강동, 9호선 연장 사업 본격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누구나, 언제든, 필요할 때 아이 맡기세요”…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 확대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65일형, 24시간형, 시간제 보육실 등


영등포구 365 어린이집 이용 안내문.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양육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이나 야간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보육 공백을 줄이기 위한 구의 맞춤형 돌봄 사업이다. 부모의 생활시간에 맞춰 ▲365일형 어린이집 ▲24시간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실 등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구는 ‘365일형 어린이집’을 운영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길동에 있는 하나푸르니 어린이집은 신정,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며, 공휴일과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이들을 돌본다. 이어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365일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구는 ‘24시간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동에 있는 행복한 영이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불가피하게 기존 보육 시간 내 귀가가 어려운 아동에게 주간 보육과 야간 보육을 함께 지원한다.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도 확대한다. 양육자가 갑작스러운 개인 일정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아이를 맡겨야 할 때,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6개월~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2곳과 강성어린이스쿨 어린이집에서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다. 6개월~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는 당산2동 아토 어린이집에서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구는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동별 1곳을 목표로 올해 안에 총 14곳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선제적으로 만드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다양한 근무 형태를 가진 부모님들이 언제든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 사각지대를 끝까지 해소하겠다”고 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서울숲 일대 79층 새 랜드마크 우뚝… 오세훈 “글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고시 인허가 절차 거쳐 이르면 연말 착공 6054억 투입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 서울숲 연결 입체 보행데크도 설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