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325곳, 2031년까지 일자리·주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블랙이글스’부터 ‘꽃길 걷기’ 퍼레이드까지…여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어르신 노후, 성동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더 길어진 석촌호수 벚꽃축제… 여유롭게 ‘송파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차라리 나를 해임하라”던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결국 자진 사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연합뉴스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오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5일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 사장의 향후 정치 행보를 두고는 인천시장 출마설이 유력하게 떠 오른다.

2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 공사 청사 동관 대강당에서 이 사장의 이임식을 개최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 사장이 특별한 메시지를 남기지 않고 사퇴한다고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이 사장은 임기 4개월여를 남겨 두고 중도에 하차하게 됐다. 이 사장은 지난 2023년 6월 19일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으며 임기는 오는 6월 18일까지다.

이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와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 생중계로 진행된 정부 업무보고에서 책 속에 외화를 넣어 반출하는 이른바 ‘책갈피 달러’를 놓고 이 대통령과 공방을 벌이면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또 최근에는 대통령실의 불법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차라리 나를 해임하라”는 취지로 발언하기도 했다.

이 사장은 인천 서구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6월 3일 실시하는 인천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이 사장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90일 전인 3월 5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그는 이임식 당일 공사 기자실에 들러 인천시장 출마 여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개관

오세훈 “청년들 브랜드 성장 지원”

구로구,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 수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