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팀 내외 선정
300~1000만원 차등지원
(재)순천문화재단이 다음 달 3일까지 ‘2026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다. 재단은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기술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30팀 내외다. 장르 및 사업 내용에 따라 3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전문예술인 또는 전문예술단체다. 우선 지원 대상에는 원로 예술인, 경제적 취약계층, 청년, 다문화, 장애예술인이 포함된다. 단체의 경우 전체 구성원의 80% 이상이 우선 지원 대상이면 해당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병준 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은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예술적 도전을 응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프로젝트의 예술적 담론과 실행을 총괄 기획·수행하는 독립기획자 중 공모사업 선정 이력이 1회 이상인 자다. 순천 예술인과 협업이 가능하며 프로젝트 실행 및 보조금 정산이 가능한 자, 최종 선정 시 순천 현장 방문을 최소 3회 이상 수행할 수 있는 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 서류 심사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2팀 내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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