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조선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충남 아산 외암마을 초가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아산시는 3월 1일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시민의 건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민속놀이(팽이 돌리기·제기차기·연 만들기) △전통문화(군밤 굽기·사물놀이 공연) △대보름 의례(부럼·복주머니 나누기) 등이다.
‘달집태우기’는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해 현장 기상 상황과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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