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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기후변화 특별전 ‘생존의 기술’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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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기후변화 환경에 적응한 생물의 생존 전략 집중 조명


산림박물관 특별전 홍보물.


전남 완도수목원이 4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후변화 특별전 ‘생존의 기술’을 개최한다.

국립생태원 순회전으로, 기후변화 속에서 살아남은 생물의 다양한 생존 이야기를 소개한다.

‘생존-기술-위기’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 전시는 대멸종과 같은 큰 환경 변화가 생물에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살펴보고 이를 이겨낸 생물의 특별한 적응 능력을 알아본다.

또 현재 겪는 기후 위기를 돌아보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내용도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구의 5대 대멸종을 비롯한 급격한 기후변화 속에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은 생물들의 생존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생태계와 인간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해야 할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한 기획이다.

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이번 전시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산림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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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