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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여수시, ‘2026 MICE 유치 상담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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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학술대회 및 학회 8건, 5000여 명 규모 행사 유치 확정


전남도와 여수시가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MICE 유치 상담교류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내 학·협회 및 MICE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민·관 합동 MICE 유치 상담교류회’를 개최했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인센티브(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 및 이벤트(Exhibition & Event)의 약어로 대규모 방문객 유입과 지역 소비 창출 등 지역경제에 높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번 상담교류회에는 여수 지역 MICE 시설 13개소가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서울·경기 지역 학회 및 한국MICE협회 회원사 등 약 430개 기관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총 473건의 B2B 상담과 활발한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2027년 학술대회 및 학회 8건, 약 5000명 규모의 행사 유치를 확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남 MICE 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과 여수의 MICE 인프라와 인센티브 지원제도 소개를 비롯해 전남 유니크베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역 관광자원 등을 연계한 휴양형 MICE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또 학회 및 기관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대회와 기업회의 등 행사 유치를 위한 다양한 상담을 펼쳤다.

특히 전남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휴양형 MICE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강조하고, 학술대회 및 기업회의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MICE 유치 전략을 적극 홍보했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상담교류회를 통해 수도권 학·협회 관계자들에게 전남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MICE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남 MICE 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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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