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또는 13세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서점·영화관 등 120여개 가맹점 사용 가능
서울 성동구는 연간 최대 20만원의 ‘청소년 체험학습카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바우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재학생 또는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승인이 완료되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카드를 수령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후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신청은 6월 30일까지, 하반기 신청은 7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상반기 신청자는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하반기에도 자동으로 지원된다. 하반기 신규 신청자가 상반기에도 성동구에 거주했던 경우 상반기 지원금을 소급해 지원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상·하반기 각각 10만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청소년 체험학습카드는 현재 성동구 내 120여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 목록은 체험학습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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