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의장, 피클볼 간담회 가져... “공공체육 도입 가능성 모색”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길수 있는 피클볼 활성화 위해 노력할 터”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2동)은 지난 19일 하남시의회에서 ‘하남시 피클볼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용만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미사역 호반써밋아파트 민원의 날’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를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정 부의장은 간담회에 앞서 시청 체육진흥과 및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최근 뉴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피클볼의 활성화 방안을 사전 논의했다. 특히 유휴공간을 활용한 코트 설치와 체육회 인정단체 가입 요건 등에 대해 실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피클볼 동호인들과 함께 생활체육으로서의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피클볼(Pickleball)은 배드민턴 코트 크기의 공간에서 패들 라켓으로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공을 주고받는 스포츠로,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요소가 결합된 종목이다.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생활체육으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뉴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경기도체육회가 제17차 이사회에서 피클볼을 인정단체로 승인한 사실이 공유되며, 향후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 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는 피클볼을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며 “하남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피클볼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신체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다”며 “하남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피클볼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학교와 공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그러면서 “해외에서 피클볼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에 깊이 공감한다”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생활스포츠로 하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피클볼의 공공체육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하남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 확대를 위한 정책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