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참전국 언어로 “감사합니다”… ‘헌신 가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온 세대 누리는 공공센터 만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책 수립부터 아동 권리 챙기는 ‘노원형 아동영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국가유산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교육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 및 문화 자긍심 고취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지난 18일 경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에서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전승하기 위한 ‘경북도 국가유산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2024년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을 통합한 ‘국가유산 체계’가 도입됨에 따라, 도민들이 우리 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애호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2025년 9월 기준 국가지정 및 등록유산 847건, 도지정 및 등록유산 1459건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보고(寶庫)이며, 하회·양동마을 등 6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 조례 제정의 상징성은 매우 크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유산 교육 진흥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이 주요 골자다.

김 의원은 “경북이 보유한 훌륭한 유산의 가치를 도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조례가 국가유산을 통해 도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살아 숨 쉬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질 높은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지난 18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4월 1일 제36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국가유공자 초청 ‘보훈가족 한마당’ 여는 송파

26일 표창 수여·군악대 연주 행사

강북 대표 정책 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3년여 만에 11개동으로 확대 청소·순찰·CCTV 운영 등 주거관리 매니페스토 최우수 등 정책상 받아

중랑구, 전통시장·골목형상점 ‘가계보탬 페이백’ 행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 7개 상권…30일까지 가격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