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낙성대·사당역 7개소 외부출입구 캐노피 설치 완료(2025.11.~2026.3.)
비·눈 올 때도 승객 안전하게 승하차 가능… 우천·적설 시 시민 불편 해소
왕 의원 “노후 출입구 환경개선 지속 추진… 관악구민 이동 편의·안전 챙기겠다”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관악구 내 지하철 3개역의 외부출입구 7개소에 캐노피(차양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우·강설 시 이용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시민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캐노피 설치 대상은 ▲서울대입구역 7·8번 외부출입구 ▲낙성대역 2·3·6·7번 외부출입구 ▲사당역 6번 외부출입구 등 총 7개소이다. 공사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소요예산은 24억 5000만원(출입구 1개소당 3억 5000만원)이다.
각 출입구별 개통 일정은 ▲서울대입구역 8번 출입구 1월 15일 ▲낙성대역 3·7번 출입구 1월 19일 ▲사당역 6번 출입구 1월 27일 ▲낙성대역 2·6번 출입구 3월 16일 ▲서울대입구역 7번 출입구 3월 20일 순으로 단계적으로 완료됐다.
서울대입구역·낙성대역·사당역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교통 거점으로, 하루 수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다. 그러나 기존 외부 출입구는 지붕만 있고 측면 차단 시설이 없는 구형 구조물이어서 비바람이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출입구에서도 그대로 노출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캐노피는 천장과 측면 모두 투명창으로 마감되어 날씨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개방감을 살려, 악천후 시에도 승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앞으로도 관악구 내 지하철 역사와 출입구의 노후 환경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