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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이 25일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토론회에 참석해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주최로 열린 「기후먹거리 인식 확산, 경기도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토론회에 참석해 학교 공공급식에서 친환경 농산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먹거리의 중요성과 친환경농업의 역할”을 주제로 이효희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소장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시민사회, 농업인, 농수산진흥원, 한살림협동조합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친환경농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신 의원은 “경기도에는 약 160만명의 학생이 있는데 이는 학교급식이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교육의 한 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문제이자 교육의 평등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식생활 교육 대상 주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식생활 교육 대상과 실제 식재료를 구매·선택하는 주체가 다른 만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뿐 아니라 먹거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 교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를 위한 인식 개선과 정책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화성시 로컬푸드 사례를 언급하며 “공공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기후먹거리 관점에서 지역 내 생산·소비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탄소 배출 저감까지 연계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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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