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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테크센드포토마스크㈜, 2500억원 투자업무지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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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와 테크센드포토마스크㈜가 지난 17일 2500억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와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가 지난 17일 2500억 원의 투자 업무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을 준공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를 양산하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테크센드포토마스크㈜의 대규모 투자는 곧 이천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첨단전략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업의 증설 지원과 신규 투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가 이천 반도체 산업의 또 한 번의 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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