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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과학중점학교 운영 점검…신설학교 등 학교별 여건 고려한 맞춤형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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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이 27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관계자로부터 2026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7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2026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이날 신 의원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률적인 기준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은 현장의 필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특히 신동고등학교와 같은 신설 학교는 실험 기자재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기자재 보급 등 기반 조성에 집중할 상황”이라는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의 현실을 짚었다.

이어 “과학중점학교가 이공계 학생의 진로뿐만 아니라 입시와도 연결되는 만큼 운영 성과에 대한 점검과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이공계열 전문교과 교원 인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관계자는 “신설 학교의 초기 운영 어려움에 공감하며,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권역별 학교 간 협력체계 강화 ▲자율학교 지정을 활용한 교원 확보체계 마련 등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며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 의원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년 차인 지금, 선택과목 확대에 따라 과학중점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실질적인 예산이 교육 현장에서 쓰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수학 교과 심화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체험 활동을 강화한 이공계 진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 총 63개교로 확대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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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