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변에 국내 첫 목구조 국제경기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놀이 계절, 송파서 배우는 ‘골든타임 수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연으로 뭉친 성북… “거리 담배연기 없앤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한뼘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우이마루 찾은 오세훈 “삶의 질 특별시, 수변감성도시부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원우이마루 방문…“좋은 공간은 보편적 권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대문구 홍제천 카페폭포, 노원구 노원우이마루 등 서울 수변감성도시 결실을 통해 ‘누구에게나 삶의 질 특별시’의 목표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2일 페이스북 글 ‘서울의 물길이 만드는 ‘삶의 질 특별시’’에서 “우이천변에 새롭게 문을 연 노원우이마루에 다녀왔다”며 이같이 썼다.

노원우이마루는 실개천과 소하천을 여가 공간으로 만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구상의 19번째 작품이다. 지난달 말 준공식에서는 수변감성도시의 결실을 묶는 통합 브랜드 ‘서울물빛나루’가 발표됐다. 오 시장은 “반짝이는 물길을 따라 사람과 문화가 모이고 다시 도시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나루’”라고 설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노원구 노원우이마루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훈 시장 페이스북


그러면서 “걷고 싶고, 머물고 싶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장소는 서울 전역에 고르게 존재해야 한다”며 “그것이 도시가 책임져야 할 또 하나의 ‘격차 해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풍경 속에서 하루를 보내느냐에 따라서도 삶의 질은 분명히 갈라진다”며 “지천을 바꾸는 일은 환경 개선을 넘어 시민의 권리를 확장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좋은 공간은 소수의 특권이 아닌 모든 시민에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라며 “‘누구에게나 삶의 질 특별시’ 담대한 목표를 공간에서부터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