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설치, 구 서울여상 앞 보도육교 개축공사 및 엘리베이터 설치, 인왕산 이음길 정비 및 데크 설치와 안산 황톳길 화장실 보수 등 서울시 특교금 확보
“서울시 특교금 약 22억원은 13일 서대문구에 문제 없이 교부”
마지막까지 지역 발전 위한 예산 및 서울시 특교금까지 확실하게 확보해 가져오겠다는 약속 전해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홍제·홍은권역 방범용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공사 엘리베이터 설치, 인왕산 이음길과 안산 황톳길 보수 등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총 22억여 원을 확보했다. 문 의원은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해당 예산이 교부됐음을 알리며, 마지막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과 서울시 특교금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대문구에 교부된 서울시 특교금 총 22억여 원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해 발생한 ‘홍제동 어린이 유괴미수 사건’의 후속 보완 조치인 방범용 CCTV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특교금으로 CCTV가 추가 설치되는 지역은 홍제동 278-14 일대, 홍제동 381 일대, 홍은동 453-1 일대 등이다. 그는 회전형과 고정형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지 않냐는 서울시 관계자의 질문에는 “인접 지역이지만 작년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괴미수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무악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구 서울여상 앞 보도육교 개축공사에 필요한 엘리베이터 2개소 설치 예산을 확보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필요한 바가 있다면 마지막 순간까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의원은 특교금에 포함된 인왕산 이음길 조성 사업에 대해 이음길 기반과 주변 수목을 정비하고 폭 1.80m 규모의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안산 황톳길 연희동 방면에는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현저동에는 노후 화장실을 철거한 뒤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