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철도 추진… 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 연속 우수 자치구…은평구, 서울시 동행센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월엔 중구 골목상권 투어 어때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가 바꾼 서울시 제도…재개발·재건축 전선 묻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10회로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소·세탁·병원 동행까지 지원


서울 강서구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서울 강서구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포스터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임신부의 가사 노동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횟수를 최대 10회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출산 전 임신부를 대상으로 청소·세탁·설거지 등 기본 가사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약 222명이다. 소득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최대 10회, 1회당 4시간(휴게시간 30분 포함) 동안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병원 동행은 1회로 인정된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기존 6회에서 최대 10회로 대폭 늘렸다. 구는 가사관리사의 개인정보 보호나 고객 만족 교육을 의무화하고 수행업체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기본 요금은 하루 8만원 정도지만, 지원 대상자는 평일 7000원, 토요일 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은 증빙서류 제출 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0월 30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 기간 후에도 12월 말까지 잔여 횟수를 이용할 수 있다.

담당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서울형 가사서비스나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와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미식 향연에 성북이 ‘북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성황

광진구, 전국 최초 ‘임산부 러닝’ 흥행 잇는 ‘유

14일 뚝섬한강공원서 2.3㎞ 코스 현장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안내

구로 청소년 토론의 장 ‘그린나래’ 활짝

대의원회에 중고교생 100명 참여 청소년축제 슬로건 등 의견 공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