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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모기방역 전문가 가정방문 컨설팅 50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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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맞춤형 관리로 쾌적한 여름을”

서울 용산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모기방역 전문가 가정방문 컨설팅’을 500가구로 늘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제공


지난해 3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컨설팅 사업이 높은 주민 만족도를 기록함에 따른 결과다. 실제로 디지털모기측정기(DMS) 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관내 모기 발생률이 전년 대비 약 14.46%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신청 400가구 외에 면역력 저하로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수적인 암 환자 100가구를 별도로 선정하여 지원한다.

일반 신청 지원 대상은 모기 발생에 취약한 관내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 거주자다.

신청 서식은 용산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박희영 구청장은 “예년보다 빨라진 모기 기승 시기에 대비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특히 질병으로 힘든 주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며 “전문가의 맞춤형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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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