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종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서대문구 연세 인문학 캠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대문구가 연세대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다음달 2일 오후 1시부터 5시 10분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에서 ‘제10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제공


2023년 시작된 이 캠프에는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려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 가지 주제의 강연과 퀴즈 이벤트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현철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단종,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를 제목으로 강연한다. 단종의 비극적 서사를 통해 세조의 통치 업적이 지닌 양면성을 분석하고 권력에 밀착한 ‘한명회’와 신의를 지킨 ‘엄흥도’의 삶을 대조한다.

2부에서는 국성하 연세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박물관에서의 기억, 감정, 치유’란 주제로 박물관 유물 관람과 체험에서 발생하는 감정적 교감에 대해 설명한다.

3부에서는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인 정끝별 시인이 ‘시에게로 가는 다섯 개의 계단’이란 제목 아래 현대 사회에서 시를 읽는다는 것의 본질적 의미를 설명한다.

선착순 모집이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또는 연세대 인문예술진흥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5월 1일 정오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흥미롭고 심도 있는 강의를 들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