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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일자리·주거 등 한눈에…‘청년정책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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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분야 98개 청년 사업 수록

서울 광진구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 권에 담은 ‘청년정책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안내서는 광진구 분야별 정보 부족으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흩어져 있는 청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취·창업·일자리, 주거, 문화·체육·교육, 생활·복지, 참여·소통 등 5개 분야 98개 사업을 수록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게 했다.


서울 광진구 제공


특히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주체별로 광진구·서울시·중앙부처별로 구분하고, 각 사업마다 담당 부서 연락처와 정보무늬(QR코드)를 함께 수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록에는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의 위치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년지도’를 수록하고, 주요 시설의 웹사이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안내서는 광진구청 홈페이지와 전자북, 청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정보를 몰라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안내서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연간 15만원 지원, 광진형 청년월세 최대 2년간 월 2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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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