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모집…가산동 2가구·시흥1동 2가구
서울 금천구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맞춤형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가구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가구 등 모두 4가구다.
이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이날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 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1순위) 및 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은 보증금 약 1700만원, 월 임대료 22만원 수준이다.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300만원, 월 임대료 17만원 상당이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계약과 입주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