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방문객 100만명 돌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외국 관광객 전년 대비 50% 늘어


봄철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관람객들 모습.
순천시 제공


순천만국가정원이 올해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은 전날까지 올해 누적 방문객 101만 48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나흘 앞선 20일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관람객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존 단체 버스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중국 크루즈 관광객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0% 증가한 9000명이 방문하는 등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150만 송이 튤립이 만개한 네덜란드 정원에서는 ‘튤립 왔나 봄’ 행사를 통해 체험·포토·드로잉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정원을 이렇게도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1~12일 주말 이틀간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순천 시내 식당·카페·숙박시설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국가정원 인근의 한 상인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이 30% 이상 늘었고 개업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히 꽃을 보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경험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5월에는 장미와 작약, 6월에는 백합과 수국의 화훼 연출을 새롭게 해 계절 흐름에 맞춘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2026-04-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