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베이킹·스피치·코바늘·플라워 등
서울 용산구가 일상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접수 기간과 수강료, 재료비는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수강 신청은 용산구 교육 종합 포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는 도자기, 코바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구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도자기 키링 클래스 ▲건강한 먹거리: 비건 베이킹 ▲전달력 있는 스피치 화법 등이 있다. 일일 강좌 프로그램으로는 ‘하루 완성, 코바늘 일일 강좌’가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용산의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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