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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 접수


서울 번동에 있는 강북구청 임시청사.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올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만 900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부동산정보과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는 방문 접수 또는 인터넷,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구는 개별공시지가 관련 민원을 적극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부터 알림까지 지원하는 지가 통합 서비스인 지가케어 서비스도 본격 운영한다.

서비스는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와 통합 문자 알림으로 구성된다.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는 연중 상시 운영된다.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찾아가 공시지가 산정 근거 등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에는 심층 상담이 제공된다.

통합 문자 알림 서비스는 공시지가 열람, 결정가격 안내, 이의신청 일정 등 주요 단계별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민원 처리 결과까지 실시간으로 안내해준다. 기타 사항이나 지가케어 서비스 예약 상담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가케어 서비스는 구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이라며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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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