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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 오는 5월 6일까지


서울 성북구에 있는 ‘도전숙’ 15호동.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1인 창조기업가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도전숙’의 올 상반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의미를 담은 직주혼합형 주거 모델로 주거와 업무 공간을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2013년 구가 서울시 등과 협약을 맺고 도입한 이후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다. 이번 모집 기간에는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건물로 이전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지역 창업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한 ‘도전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부담을 줄이고 인근 창업 지원 센터에서 역량 강화 교육, 입주사 간 네트워킹, 공공사업 매칭 등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공급 규모는 1인형 51가구와 부부형 1가구를 포함해 총 52가구다. 구는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 조건으로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기업가의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도전숙은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이 구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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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