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5월 22일까지 접수
서울 강북구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이 기획한 사업을 발굴·선정해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청년문화 발굴 및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1인가구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안전 및 복지 향상, 삼양청년회관 2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사업 범위가 강북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 해당하거나 단순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사업 등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와 제안서, 집행계획서 등 서류를 받아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 후 일자리청년과 청년정책팀에 접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구는 7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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