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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독립공원에서도, 카페폭포 광장에서도 어린이날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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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명소 두 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서울 서대문구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두 개의 축제를 두 곳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제공


미래 세대에는 즐거운 추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의 행복을 더하기 위해 카페폭포 광장에서 ‘제16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서대문독립공원에서는 2026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축제 ‘에스 원더랜드(S WONDERLAND)’를 연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에 4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는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구청,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육군 제56보병사단, 원천교회가 후원한다.

서대문 아동·청소년 축제는 어린이날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5가지 테마로 구성되는데 서대문어린이합창단, 청소년치어리딩, 버블쇼, 청소년 커버댄스와 공주·히어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후원하며 아동·청소년 기관 10곳이 함께 참여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어린이날 명소 두 곳에서 펼쳐지는 축제가 아이들과 가족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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