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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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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재난 대응력 강화
한양대학교병원서 훈련 실시


‘2026 안전한국훈련’ 홍보 포스터.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9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훈련에는 성동구청,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한양대학교병원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총 25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 훈련은 상급종합병원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다.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주요 훈련 내용은 ▲병원 내 화재 발생에 따른 긴급 대피 및 환자 이송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 의료체계 가동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상황 전파부터 초기 대응, 비상 대응, 수습·복구 등이다.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함께 실시해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한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장비를 훈련 전 과정에 활용해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등 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비상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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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