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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환경의 날’…기후 워크숍부터 마술공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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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안내문.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13일 ‘제31회 양천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소는 신정동 해누리타운과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이다.

구는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주민 참여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기후동행시대, 매일매일 초록하게!’를 주제로 ▲기후프레스크 워크숍 ▲환경지킴 프로젝트 ▲기후환경 놀이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추가했다.

기후프레스크는 카드 게임 형식으로 기후 변화와 원인을 확인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 환경지킴 프로젝트에서는 마술사 송승호가 공연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전달한다. 기후환경 놀이터에서는 행사장 주변에 있는 전기차 충전구역, 친환경 텃밭, 태양광 패널 등을 찾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 일대에서는 태양광 팝콘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체험, 폐마스크 텀블러 백 제작 등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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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