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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일대 ‘서울 센트럴파크’ 도시 공간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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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공간 중요 거점”

서울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주변 도시공간 재구조화 전략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소통하는 ‘도시공간 상담소’를 연다.

광진구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어린이대공원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공간 상담소’를 열고 개발 방향과 도시공간 활용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 제공


구는 지난해 9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핵심 사업으로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주민 설문 결과, 군자역 일대의 고층 복합개발과 저층 주거지의 고층 아파트 개발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어린이대공원역과 구의문 주차장 부지에는 문화시설 도입 요구가 많았다.

상담소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이 희망하는 개발 방향과 발전 의견을 받는다. 상담은 일대일 또는 그룹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청 방문 상담과 전화 등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대공원 주변 지역은 광진구 미래 도시공간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도시공간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실효성 있는 도시공간 재구조화 전략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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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