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e-모빌리티 산업 해외진출 공략 박차
인도네시아 수출 상담회… 수출 계약 성과
|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e-모빌리티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영광은 이어 열린 수출상담회 자리에서 393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광군 제공) |
전남 영광군이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진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e-모빌리티 수출 확대를 위한 자동차부품 전시회를 참관하고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 영광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및 영광 e-모빌리티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해외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합작 및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현지 수출상담회에서는 에이치비, 케이원티에스, 씨에이치모터스 등 지역 e-모빌리티 기업들이 총 303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93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군은 또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방문 및 협력회의, AISMOLI와의 수출 활성화 방안 회의, 케이원티에스 자카르타 현지 공장 견학 등을 진행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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