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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급식 지원…생활밀착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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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구청 청사 전경.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동대문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동대문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앞서 구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지원사업을 이어왔다. 앞으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센터는 ▲위생·영양 순회지도 ▲대상별 맞춤 교육 ▲식단 및 조리관리 지원 ▲급식소 환경개선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한다. 규모와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고 급식소별 관리 방법도 제공한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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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