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무안군수, 광주 군 공항 선정위서…“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무안군, ‘3대 핵심 요구조건’…이행 촉구
군공항 소음 실제 피해 지역 구체적 지원 요구


제1회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17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무안군 제공)


김산 무안군수가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행정 중심의 일방통행식 절차를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무안군민의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지역 생존권을 위한 구체적 이행 로드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군수는 17일 열린 제1차 선정위원회 회의에서 무안군이 강조해 온 ‘3대 핵심 요구조건’에 대해 정부와 광주광역시의 구체적인 이행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무안군의 3대 요구조건은 ▲광주 민간공항 선 이전 ▲광주시의 1조 원 지원 ▲국가의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공이다.

현재 국방부 등은 대통령실의 속도전 주문에 맞춰 이전부지 선정 절차에만 급급한 모양새다. 이에 김 군수는 “소음 피해 등 주민이 감내해야 할 부분에 대한 대책은 뒷전인 채 행정 절차만 서두르고 있다”며 “요구조건이 실질적으로 수용되어야 군민들이 마음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피해 지역에 대한 구체적 상생 방안이 빠지면서 무안 지역 민심도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대보다 우려와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이라며 중앙정부의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지자체장과 관계 부처 등 위원 19명이 참석해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