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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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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역량·정책 추진 성과 입증, 1억 7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 확보


함평군청 전경.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함평군은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에 선정돼 총 1억 7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정부 평가 제도로, 일자리·경제·문화·복지·환경·안전 등 행정 전반의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정량 지표 80개와 정성 지표 14개 등 총 94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정량평가 부문 80개 지표 중 75개를 달성해 94%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정책 추진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전남도 내 유일하게 14개 전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정성평가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해 함평군의 우수한 정책 기획력과 행정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군은 정기적인 실적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평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왔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과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 도내 1위 달성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과 정책 성과 창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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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