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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에너지바우처 접수…여름철 전기요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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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최대 29만 5200원


도봉구 에너지바우처 신청 안내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올해 말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 등의 비용 납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가구를 기준으로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 정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여야 한다. 또 본인 또는 세대원이 1961년 이전에 출생했거나 2019년 출생한 영유아 또는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 세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연간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9만 5200원 ▲2인 가구 40만 7500원 ▲3인 가구 53만 27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 1300원 등이다.

올해 연말까지 주민등록상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냉난방 비용 증가로 주민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바우처 지원이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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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