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민주당, 초대 통합시의회 의장 후보에 4선 송형곤 선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민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의회 실현하겠다”


송형곤 전남도의회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송형곤 당선인이 선출됐다.

민주당이 압도적인 의석을 확보한 만큼 송 당선인이 사실상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초대 통합의회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했다.

경선 결과 송 당선인이 65표를 획득, 17표에 그친 전경선 당선인을 누르고 민주당 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한 명은 기권했다.

당초 경선은 송형곤·전경선·심철의 당선인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심 당선인이 전 당선인 지지를 선언하며 양자 대결로 재편됐다.

고흥1 선거구에서 당선된 송 당선인은 4선 전남도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과 안정적인 의회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지지를 호소해 왔다.

초대 통합의회가 광주와 전남의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만큼 다선 의원의 경험이 후보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송 당선인은 경선 직후 “통합특별시의 성공은 시민의 신뢰와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의회 운영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과 현장을 잇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재적 당선인 과반의 지지를 얻은 후보를 의장 후보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했다.

송 당선인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크게 넘기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그는 오는 25일 통합특별시의회 사무처에 의장 후보로 공식 등록한 뒤 7월 1일 열리는 제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91명을 대상으로 한 의장 선거에 출마한다.

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91.20%를 차지하고 있어 당내 경선에서 선출된 송 당선인이 사실상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83석, 진보당 5석, 조국혁신당 2석, 국민의힘 1석으로 구성된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