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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 지방 세정 종합 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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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군 단위 1위, 재정 인센티브 7000만원 확보


영암군청 전경.


전남 영암군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업무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영암군은 세수 확충과 세외수입 관리, 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안정적인 세입 확보와 체납액 징수 등 적극적인 세정 시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업무 추진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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