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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평화누리광장-DMZ를 패키지로’…경기관광공사, 외국인 체류 관광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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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평화누리캠핑장.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공사)가 캠핑카 차박과 평화누리캠핑장, DMZ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외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공사는 28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캠핑카 관광상품 전문기업인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와 ‘외국인 개별관광객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존 여행사 연계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개별관광객의 여행 특성에 맞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기관이 개발할 상품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사이트에 숙박하면서 자유롭게 DMZ와 경기북부 일대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화누리캠핑장 1박 이상 숙박과 DMZ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을 기본 구성으로 하고 캠핑카 렌트와 평화누리캠핑장 2박, DMZ 관광지 방문을 결합한 숙박 패키지​ 및 여행 일정에 따라 캠핑장 숙박과 DMZ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옵션형 상품 등이다.

지난 2024년 4월부터 경기관광공사가 직영 중인 평화누리캠핑장은 국내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기준 캠핑장 분야 1위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높은 인지도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도 국내 31개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외국인 관광객의 경기북부 숙박과 DMZ 관광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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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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