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정 마켓에서 5천 원 할인 쿠폰 1인 최대 10매 제공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전방위 판촉 활동에 나섰다.
완도군은 먼저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 단계를 축소해 소비자에게 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총동원한 할인 행사와 대도시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전방위적 판촉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온라인은 군 대표 쇼핑몰인 ‘완도 청정 마켓’에서 전복 기획전으로 선물용 대형 전복부터 실속형 전복까지 다양한 전복 세트를 선보이고 전 상품에 5천 원 할인 쿠폰을 1인 최대 10매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쿠폰 지원은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이와 함께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 전 지점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시 노원구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에서 완도 전복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 밖에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자치구 및 자매결연 도시의 장터를 찾아 완도산 수산물 판촉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전복 어가를 돕기 위해 판촉 행사를 준비했다”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전복 선물로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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