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이하 "구미관리소"라 함)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대응과 방제 총력 강화를 위해 구미관리소에서 제2차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구미관리소 관할구역 지자체인 대구광역시청, 경북도청, 구미·김천·상주·경산시청 및 성주·고령·청도군청 담당 공무원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전문가가 참석해 2026년 상반기 방제실적과 하반기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상황을 고려한 방제전략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구미관리소는 지난 2월 5일 발표된 중장기 로드맵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에 맞춰 국가선단지 및 중요 소나무림 보호를 위해 공동방제구역을 당초 고령군에서 김천시·상주시로 조정하고, 8월 21일 김천시, 상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소영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국가적 산림재난으로 총력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나라의 소중한 소나무림을 소나무재선충병에 강한 청정 숲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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