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 냉수 · 얼음 지급 시설
서울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지난 3일 우이천 벌리교 인근 황톳길에 설치된 ‘강북 오아시스’를 찾아 위생과 운영상황을 점검했다고 구는 4일 밝혔다.
강북오아시스는 올해 폭염에 대비해 냉수를 직접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그동안 일회용 생수병을 나눠 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시원한 냉수(약 5℃)와 얼음을 직접 받아 갈 수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정 구청장은 현장에서 야외 정수기와 제빙기를 직접 이용해 텀블러에 냉수와 얼음을 받아보며 시설의 작동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이어 운영 관계자에게 시설 이용 현황과 관리 상황을 듣고, 현장에 배치된 자율방재단 ‘오아시스 지킴이’를 격려했다.
정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