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7만 소상공인 위기 지원 강화…배달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잰걸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아차산 고구려 유적 ‘홍련봉 보루’ 복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올여름 ‘도봉 와글와글 물놀이장’서 더위사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 2개소 의심축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0일(금)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 2개소(적성면 1, 파평면 1)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2개소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 해당 농장들은 연천 발생농장 방역대(반경 10㎞) 내에 있어 이동제한조치(9.17~)는 유지
□ 아울러, 농식품부 관계자는 태풍 ‘타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축산농가와 지차체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축사주변과 매몰지 등을 미리 살피고,
○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생석회 도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조치하고, 가축에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였다.
  ※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번호 : (국번없이) ☎ 1588 - 9060 / 4060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