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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태풍 ‘미탁’ 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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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분야 피해 예방 상황 점검…태풍 뒤 피해지역 빠른 복구 추진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강한 비바람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었다.
2일 오후 5시 30분 농촌진흥청 재해대책상황실에서 청·차장, 각 실·국장, 소속연구기관장 등이 참석해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조치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9월 발생한 2건의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수확을 앞두고 있거나 씨뿌림(파종)한 농작물을 중심으로 피해 가능성을 살폈다.
김 청장은 각 지역의 농촌진흥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태풍 이동에 따른 농업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태풍이 지나간 뒤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빠른 복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태풍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갈 때까지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농촌진흥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체제로 운영한다.
[참고자료] 제18호 태풍 '미탁' 대응 대책회의
[문의]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 정준용, 고창호 지도사 063-23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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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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