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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참고)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2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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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에서 1건, 연천군에서 3건, 화천군에서 3건 검출되어, 2월 21일 기준으로 누적 244건 확진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월 18일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과 2월 20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및 왕징면,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및 화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월 21일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21일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파주시 65건, 연천군 73건, 화천군 84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체 244건이 됐다.


○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였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발견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내의기존 감염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강화해 폐사체를 신속하게 제거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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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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