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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디딤돌대출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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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내용(머니투데이, 2.26(수)) >
◈ 디딤돌대출 금리 2%대로 내린다
- “현행 3.15% … 보금자리론보다 낮은 최소 2.5%대 전망”

디딤돌대출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습니다.

디딤돌대출은 금융시장 뿐 아니라 집값 동향, 부동산시장 과열여부 등 주택시장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하여 금리가 결정되는 정책대출로, 반드시 시중금리와 연동하여 금리가 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디딤돌대출은 2.0~3.15%의 대출금리를 적용(표1 참고)하고 있으나(평균 대출금리는 ‘19.12월 기준 2.25%임), 유자녀가구(0.3~0.7%p), 한부모가구(0.5%p), 생애최초 주택구입가구(0.2%p), 부동산전자계약 활용(0.1%p) 등 다양한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대출자가 평균 0.45%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고 있으며,
* 일부 소득이 높은 구간은 보금자리론(‘20.2월 기준 2.40~2.75%)에 비해 금리가 높은 경우가 있으나, 우대금리 등 적용 시 대체로 낮거나 유사한 수준
** 디딤돌대출 수요자의 40%(‘19년 2.2만 가구)는 신혼부부(혼인후 7년 이내)로, 일반상품에 비해 금리 등 혜택이 더 큰 신혼부부전용상품(표2)으로 대출

기금 재원뿐만 아니라 은행 및 유동화 재원도 활용하고 있어 ‘18년도 12.8조원(10.0만 가구), ’19년도 6.9조원(5.5만 가구)의 대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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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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