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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년 모의 NPT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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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국립외교원, 한국핵정책학회가 공동주최한‘2020 청년 모의 NPT회의’가 7.10(금) 서울 로얄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동 회의는 국제비확산 체제의 초석이라 평가되는 핵비확산조약(NPT)*의 발효 50주년을 기념하여, NPT에 대한 국민의 관심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추진되었습니다.
   * 핵비확산조약(NPT: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 국제 핵비확산 체제의 근간이 되는 국제조약으로 1970년 3월에 발효되었으며, (1) 핵무기의 수평적 확산 방지, (2) 핵군축 실현, (3)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NPT 당사국들은 조약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매 5년마다 평가회의를 개최
      - 올해는 NPT 발효 50주년 및 무기한 연장 25주년 기념의 해로서, 당초 금년 4.27-5.22간 뉴욕에서 평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내년 초로 잠정 연기


□ 이번 회의에는 국내 대학생·대학원 학생으로 구성된 총 23팀, 46명의 학생이 참석하여, 핵군축 진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핵군축 진전방안을 담은 결과문서를 채택하였습니다.
  ㅇ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우리 청년들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서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씨(Rafael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구스타보 즐라비넨(Gustavo Zlavinen) 2020 NPT 평가회의 의장, 이즈미 나카미츠(Izumi Nakamitsu) UN 고위군축대표가 축하영상메시지를 통해 함께하였습니다.
  ㅇ 회의 결과 청년의 관점에서 핵군축 이행강화를 위한 창의적인 시각을 제시한 프랑스 이원진, 한금상 대표 및 이집트 김채린, 배상령 대표에게 각각 외교부장관상(최우수상)과 국립외교원장상(우수상)이 수여되었습니다.


□ 특히 이번 회의는 2019년 유엔 총회에서 우리 정부 주도로 채택된 ‘청년과 군축·비확산’결의의 이행 차원에서, 군축비확산 논의에서 청년의 참여를 이끌어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 우리부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주역인 우리 청년들이 국제 군축비확산 문제와 한반도의 평화 및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첨부 :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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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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