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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군 유해 입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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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양측은 9월 26일(토) 12시, 인천시 소재 17사단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지난해 우리 군이 발굴한 중국군 유해 117구에 대한 「유해 입관식」을 실시하였습니다.

□ 이번 「유해 입관식」은 이경구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준장)과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주관하였으며,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 한·중 양국은 2014년, 우리나라에서 발굴한 중국군 유해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중국에 송환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여섯 차례(2014~2019년)에 걸쳐 총 599구의 중국군 유해를 인도한 바 있습니다.

□ 한편 「유해 인도식」은 9월 27일(일) 10시, 인천공항에서 양국 차관급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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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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