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창경궁 명품 숲길 거닐며 듣는 역사와 나무 이야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고경남)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대표 정경택)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 주말마다 궁궐의 역사를 궁궐에 심어진 나무들과 같이 엮어 해설하는 「역사와 함께하는 창경궁 나무이야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덕궁과 함께 동궐로 불리며 왕실의 생활공간으로 발전해온 창경궁은 숙종과 장희빈,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 등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왕실 가족들이 치열하게 살다 간 장소이다. 또한, 국보 제249호 동궐도(東闕圖)에 그려진 회화나무, 느티나무 등 고목을 비롯하여 약 150여종의 4만 8,000그루의 수목들이 숲을 이루어 전통조경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궁궐이기도 하다.
  * 동궐도(東闕圖): 국보 제249호로, 1826~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궁궐 그림


 「역사와 함께하는 창경궁 나무이야기」는 창경궁을 배경으로 일어난 조선왕실의 역사를 궁궐 나무들과 접목하여 흥미롭게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일자별로 해설구역이 다른데, 토요일에는 옥천교과 춘당지 중심의 수목들로, 일요일에는 전각 권역과 궐내각사(궁궐 내 관청) 터의 수목들을 중심으로 해설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입장료 별도)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여 인원을 매회 20명으로 제한되며, 참여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고, 그 밖에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번「역사와 함께하는 나무이야기」프로그램이 창경궁의 멋진 가을 숲을 감상하며 우리 궁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2019년 행사 현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