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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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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4일,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약 9,800수를 사육중이며, 반경 3km 내 가금농장 10호(493천수), 3~10km 내 44호(1,722천수) 위치(KAHIS 기준)
  ㅇ 해당 농장의 오리가 출하되기 전 실시하는 방역기관(전남 동물위생시험소)의 사전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었다.
   *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 중으로,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
□ 중수본은 항원 검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와 함께,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를 실시중이다.
ㅇ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시에는 발생농장 3km 내 예방적 살처분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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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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