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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 초고성능 컴퓨터’ 우리 지역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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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3일 지역 주민·학생 대상 초고성능 컴퓨터 소개 및 토론회


- 농업 분야 초고성능 컴퓨터의 역할과 필요성 지역에 공유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3일 지역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농생명 슈퍼컴퓨팅센터에서 ‘초고성능 컴퓨터 소개 및 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학생에 농업 분야 초고성능 컴퓨터와 농생명 슈퍼컴퓨팅센터의 필요성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아 모집한 전북지역 초·중·고교생 포함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다. 농생명 슈퍼컴퓨팅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시설을 견학하고 시설 활용과 관련한 의견 수렴,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유전체과 권수진 과장은 “이번 행사가 농업 분야 초고성능 컴퓨터의 역할과 필요성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농생명 슈퍼컴퓨팅센터를 열고 초고성능 컴퓨터 2호기를 도입*했다.* 2.9 페타플롭스(PFlops), 즉 초당 2,900조 번 계산 가능(일반 컴퓨터 3,600대가 동시에 작업하는 것과 같은 성능으로 22024년 6월 기준 세계 418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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